잡동산이

저희집에 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적응을 잘하고 있는 베리입니다.

어제 동물병원에서 3차접종과 미용을 하고서

찍은 사진입니다~ 병원에선 접종 후라

엄청 활발할 수 있으니 이해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뭐 전에도 활발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뭐 집에서 사진

찍어서 포스팅중입니다.. ㅎㅎ

 

 

 

참 귀엽죠? 남자 아이입니다.

1살이구요..

일 갔다오면 반갑다고 바닥에 배 깔고 다리 뻗고

꼬리 흔드는 참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그런데 세탁소 좀 잠시 다녀 왔더만..

 

 

 

 

 

제 책이 이렇게 되어 있네요..

내 생활 중국어 책이 고자라니!!!

ㅠ,ㅠ

어쨋든 잘만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베리. 무럭무럭 잘 자라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