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

 

중고차 구입 후 알게 된 타이어 상태..

처음에는 겉만 봐서 트레드가 남아 있어

몰랐지만 추후 정비를 해보니 타이어 하나에

본드자국이..

복불복이라고 하길래..

이 참에 아싸리 2짝이라도 갈아버리고

안전하게 타자라는 마음으로 인터넷 구매를

하여 장착비용만 지불하고 교체하기로 결정

다나와로 ㄱㄱ

 

 

 

 

 

저렴한 타이어로 대충 타자 주의라

일단 넥센으로 봤다..

처음 cp671이 눈에 띄었지만 그냥 출고용

순정 타이어고 말들이 많아서

네 그 다음 타이어.. 

 

 

 

결국 CP672로 타협을 하게 되었다..

이제 가격비교만 하면 될 차례..

이제부터 마법을 보여드리리다..

 

 

 

 

그냥 들어가면 이랬던 가격이

다나와를 거쳐서 들어가면..?

 

 

 

 

이렇게 저렴해진다..

 

결국 설마 아직도 몰랐다면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나 에누리를

통해서 구입 하시길..

 

2짝 구매후 마침 11번가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 데이 이벤트를

해서 3만포인트 추가 차감 구매 진행하였다..

 

총 11만원 온라인 결제 한 꼴~

 

가격비교를 하면 68000원대의 더 저렴한 곳이 있었지만..

장착비가 문제..

공임나라나 장착나라 통하면..

17인치는 개당 13000원 이상 장착비가

들어간다..

 

그러나 내가 구입한 곳은 개당 2천원 비싸지만

장착비용이 개당 5천원.. 

훨씬 저렴한편..

 

 

아침 일찍 가서 장착하고 새신발을 신고

도로를 달리는 기분이란~

아래는 넥센 CP672의 기본 스펙..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