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

 

 독설, 루비아빠, 예능

유명한 진중권 교수가 이번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브리핑을 보고

정부를 비판 했다고 해요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을 왜 서울시장이 나서서 해야 하나”며 “여러 정황을 보니 상황의 심각함을 잘 알면서도 눈앞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대충 쉬쉬하고 넘어가려다 일을 키운 듯”

이라며 정부를 비판 한 걸로 보이는데요.

여러가지 엇갈린 의견들이 나오는 가운데

참 일이 심각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중권의 말도 어디까지나 마땅한 말인듯 보이면서...

앞으로의 일처리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소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