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생활 팁! 3가지 :) 냉장고 냄새 제거 방법,
냉장고 냄새 진짜 거슬리고 싫잖아요!
심하면 넣어놓은 음식에까지...냄새가...ㅠㅠㅠ
이번에는 냉장고냄새 제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냉장고 냄새 제거하는 법!
첫번째는 커피 찌꺼기를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가끔 카페에서 커피찌꺼기를 무료로 놔두는 경우가 있죠!
이 커피찌꺼기는 탈취효과가 있다고해요!
냉장고에 넣어두변 심하던 냉장고냄새가 조금은 나아지겠죠?
이건 냉장고 뿐만 아니라 신발장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해요!ㅎㅎ
다음은 먹다 남은 소주!
남은 소주는! 소주 병 뚜껑을 열고 냉장고에 넣어두기만 하면
냉장고의 냄새가 줄어든다고해요!
커피찌꺼기가 없을때는 이게 진짜 최고의 방법이겠죠?
혹시나 냉장고에 넣어둔 소주를 엎지르지 않게 조심하는 것도 하나의 주의 방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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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은 어떤 게 있을가요?
가끔 냉장고에 넣어서 맛이 변하거나
색이 변하거나 완전 맛없어지는 경우가 있죠!
이런 걸 미리 방지하기위해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들을 알아볼까요?
*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정말 대표적인 과일인듯해요...ㅠㅠㅠ
냉장고에 넣으면 검게 변하고 이상해지죠..
뭔가 먹기도 싫어지는 비주얼이 돼버리는..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지마세요!ㅠㅠ
섭씨9도 이하에서는 분리되기 쉽고,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마요네즈 보통 케챱이랑 같이 냉장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로 그러면 안된다고 하네요!!
다음은 무! 투명하게 변한다고해요,..
이것도 정말 절대로 넣으면안될듯
정말 맛없어지잖아요;...ㅠㅠㅠ
맛이변해요! 가끔 빵을 냉장고에 넣으면 딱딱해지고 맛도없고....
곰팡이가 피는 계절이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게 좋다고 해요!
혹시라도 넣을 경우엔 냉동실에 넣는게 좋다고 하네요!
*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을 알아보니 꽤 많네요!
우리는 상하지 않게 한다고 냉장고에 막 넣곤하는데
그러면 맛없어져서 상하기도 전에 안먹고 버리게 될듯 해요...ㅠㅠㅠ
확실하게 알아두고 아까운 음식 버리는 일 없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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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유용한 팁! 눅눅해진 김! 국수 쫄깃하게 삶는 방법ㅎ
가끔 이런 거 짜증나는 경우 있지 않나요?ㅠㅠ
김을 까먹고 놔뒀다던가, 조금만 써야하는데
큰 김봉지를 뜯어버렸을 때, 혹은 다 못먹어서 남겨둔 상황!
김이 눅눅해져버리죠..ㅠㅠㅠ 오늘은 눅눅해진 김을 다시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왔어요!! 이건 과자에도 어느정도 해당돼요!
김한장을 전자 렌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해주면
바삭바삭 해진다고 해요!!!
이제부터 눅눅해진 김! 다시 바삭바삭하게 만들 수 있겠죠?
국수면을 쫄깃하게 삶는법!
국수를 삶을때는 면발의 찰기가 유지되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뒤 식용유를 한 숫가락 넣어요! 그 사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 넣고
5분 정도 끓이다 물이 넘치려고 할떄 찬물을 한컵넣고 또 저어줍니다!
국수가 다시 떠올를때 까지 끓인 다음 바로! 건져내서 찬물에 두번정도 씻으면 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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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음식 보관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계란은 냉장고문쪽이 아닌 중칸에 보관해야해요!
보통 냉장고 문쪽에 계란 놓는 곳이 따로 있곤 하지만
온도 차이가 심하니 두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계란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전혀 보르고있었네요! 늘
그 칸이있었기때문에 거기에 넣어두면 되는 건줄...ㅠㅠ
토마토는 조리대에 둬야하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
냉장칸에 두면 안된다고해요! 냉장칸에 두면 수분을 잃게 된다고하니
토마토는 종이봉투에 넣어 가장 시원한 자리에 두도록 해요!
견과류는 냉장칸에 둬야해요! 보통 싱온에 두곤 하는데
그렇게 되면 쓴맛이 강하게 남는다고 해요!
시원하고 건조한 상태로 견과류를 두게되면 1년 이상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양파는 건조하며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해요!
비닐 봉지에 보관하는 것은 안됩니다!
*
오늘은 새로운 음식의 보관법들을 알아봤는데요!
확실히 음식 보관을 제대로 알고해서
오래오래 먹을 수 있고 더 맛있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면 참 좋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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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류승룡 이준등등 빵빵한 인물! 기대되는 신작 '손님'
제목이랑 예고폄나보도 재미져 보아더라구요!
헤어 나올 수 없어 지중핼 닮은 그 눈
자꾸 눈이 내려가 바게트 같은 가슴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내게 바짝 다가와선 내 마음에 바람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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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확실히 오르네..
담배값이 2000원 인상으로
여야가 타협을 봤단다..
이제 돈 없으면 담배도 못 피겄다..
ㅠ.ㅠ
이번 년도 금연 !!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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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어원은 우리말이 아닌 한자?
한국인이라면 많이 찾는 시원한
동치미 어원에 대해서 알게 되어
포스팅 해봅니다~
무를 소금물에 절이고 국물을 내 심심하게
담근 김치를 뜻하는데요.
신 맛과 단 맛의 조화라고 할까요?
동치미는 꼭 순우리말로 들리지만~
실은 한자어가 변형 되어 우리말로 바뀐
단어라고 합니다.
'동침(冬沈)'이라는 한자에서 비롯되었는데요.ㅣ
겨울 동 자에 김치를 나타내는 침자를 써서
'동침' , 겨울에 먹는 김치라는 뜻이고
여기에 접미사 '이'가 붙은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끼리 부르기 쉬운 동치미로
불리게 된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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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견 사모예드 성격?
겨울이 되니 썰매를 끌던 썰매견
사모예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사모예드의 성격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사모예드 |
어깨 높이는 55센티미더 정도로 털은 희고 길며 코, 입술, 발바닥, 눈 둘레가 검고 귀가 쫑긋함, 사냥이나 썰매를 끄는데 사모예드 족이 이용했다고 하며 서시베리아가 원산지.
|
한국 애견협회에 따르면 사모예드는 총명, 충직하고
역동적이며 우호적이어서 주변에 적응을 잘한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흰 백색의 털과 입 끝 부분이 살짝 올라가서
생기는 미소 때문에 애완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썰매를 끌던 개인 사모예드는 같은 종끼리
생활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서열에 민감한 편이며
다른 견종에 대해서도 배타적이라고 합니다.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는 상당히 약한 편이기도
한데요. 언뜻보면 지금은 하늘나라로 간
상근이와 비슷하게 생긴 것 같지만 상근이는
그레이트 피레니즈 견종이며 사모예드와는
다른 견종이라고 합니다.
꼬물꼬물 귀여운 아가들의 모습이네요.
저도 한마리 키우고 싶은데요.
집이 좁은 관계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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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cp672 215 45 17 타이어 교체기
중고차 구입 후 알게 된 타이어 상태..
처음에는 겉만 봐서 트레드가 남아 있어
몰랐지만 추후 정비를 해보니 타이어 하나에
본드자국이..
복불복이라고 하길래..
이 참에 아싸리 2짝이라도 갈아버리고
안전하게 타자라는 마음으로 인터넷 구매를
하여 장착비용만 지불하고 교체하기로 결정
다나와로 ㄱㄱ
저렴한 타이어로 대충 타자 주의라
일단 넥센으로 봤다..
처음 cp671이 눈에 띄었지만 그냥 출고용
순정 타이어고 말들이 많아서
네 그 다음 타이어..
결국 CP672로 타협을 하게 되었다..
이제 가격비교만 하면 될 차례..
이제부터 마법을 보여드리리다..
그냥 들어가면 이랬던 가격이
다나와를 거쳐서 들어가면..?
이렇게 저렴해진다..
결국 설마 아직도 몰랐다면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나 에누리를
통해서 구입 하시길..
2짝 구매후 마침 11번가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 데이 이벤트를
해서 3만포인트 추가 차감 구매 진행하였다..
총 11만원 온라인 결제 한 꼴~
가격비교를 하면 68000원대의 더 저렴한 곳이 있었지만..
장착비가 문제..
공임나라나 장착나라 통하면..
17인치는 개당 13000원 이상 장착비가
들어간다..
그러나 내가 구입한 곳은 개당 2천원 비싸지만
장착비용이 개당 5천원..
훨씬 저렴한편..
아침 일찍 가서 장착하고 새신발을 신고
도로를 달리는 기분이란~
아래는 넥센 CP672의 기본 스펙..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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