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



몇시간을 자더라도

얕은 수면이아닌 깊은 숙면을 취해야 다음날 컨디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숙면이 적은 요즘

숙면에 도움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_^





카페인 섭취 X


카페인은 뇌를 각성시켜 잠을 못자게하는 수면의 적이다.

커피를 저녁이후에는 피하여 아침에만 마신다. 





뜨거운물 샤워  X



자기전에 샤워를 할때는 체온과비슷한 36~37 정도의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게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잠이 달아난다.






휴대폰은 자기전에  X



휴대폰 충전기를 가까기 꽂고 잠들면 전자파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를 켜고 자는 것도 전자파에 수면을 방해 받을 수가 있다. 

스마트폰, PC 스크린에서 나오는 눈부신 빛은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 성분을

억제하며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숙면을 위해서는 1시간 전부터 핸드폰을 하지 않도록 한다.



4. 단맛과 향이 강해 당분이 많고 칼로리가 높을 것 같지만 복숭아에는 당분이

10%정도만 들어있으며 100g당 34칼로리정도로 칼로리 또한 낮다.

또한 수분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를 관리해준다.



5.복숭아 껍질에 들어 있는 유기산은 해독작용을 해 간과 신장질환에 도움을 준다.

니코틴 제거효과에도 뛰어나며 각종 성인병과 암예방을 위해 

복숭아를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좋은 복숭아 고르는 법 


백도는 표면에상처가 없고 모양이 대칭으로 고르게 생긴 것을 고른다.

백도는 색깔이 탁하지않고 맑은 것을 고른다.

황도는 표면이 황색을 띠고 단단하며 모양이 원형에 가까운 것을 고른다.

황도는 자잘한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른다.



복숭아 보관은 이렇게하자 


구입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복숭아의 단맛이 떨어지고 쉽게 무르므로 바람이 통하는

상온에서 보관하는것이 좋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 과일이다.

부드러운 과육과 향기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복숭아는

맛과 향 뿐만이아니라 건강에도 이로워

여름철 보약이라고 불린다 . 





1.동의보감에서는 복숭아 열매부터 복사꽃, 씨까지 각각의 효능이 나와있다.

열먀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새콤해 먹으면 얼굴을 화사하게 해준다고 한다.

복숭아 씨는 주로 한약 재료로 쓰이는데 성질이 부드러우며 어형이나 생리불순, 가슴앓이 등

여성들의 막힌 부분을 치료하고 순환을 돕는 다고 한다. 



2.더운 여름철에는 면연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나 염증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

이럴 때 복숭아를 먹으면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 



3.여성들의 대표적인 여름철 피부고민은 탄력,모공,미백이다.

복숭아는 우리 피부에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능이있어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해주는 미백효과가 뛰어나다. 






치즈를 먹으면 변비개선과 면역력 증강 등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슈퍼푸드인 치즈를 제대로 먹는 법! 







1.치즈는 식전에 먹는다 

치즈에는 유익한 유익균이 다량함윧해어있는데 

이 유익균이 우리의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려면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식전에 먹는 것이 

유익균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


2.영양을 위해서라면 가열식 치즈는 피할 것

치즈에는 유익균의 먹이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데 

프로바이오틱스는 6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살아납지 못한다.

열을가한 치즈보다는 생치즈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3.채소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치즈에 함유된 유익균의 효과를 더 좋게 하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인 프로 바이오틱스 성분을 더욱 늘려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당근, 콩, 버섯등의 채소에도 많이 함유돼있어 

샐러드에 치즈를 곁들여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과식은 금물

치즈가 몸에 좋다고해도 지방의 함량도 높은 고칼로리이므로 

밤늦은 시각과 과식은 피한다. 


아침이면 굉장히 많이 붓는데요 ㅠㅠ 

더운 여름에는 특히나 심하답니다 

붓기를 쉽게 뺄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1.충분한 수면하기

여름, 열대야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수분이나 노폐물이 정체되어 부종이 심해진다.

특히 자고 일어났을 때 얼굴이 자주 붓는다면 

베개가 너무 높지않은지, 엎드려 자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2.식습관을 바꿔라

여름철 땀을 흘리고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전해질 균형이 깨져 부종이 심해질 수 있으니 이온음료나 과일, 채소등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잘 붓는 사람은 몸에서 처리할수있는 물의 양이 많지않다는 의미 

무조건 물을 마시면 건강을 해칠수 있으니 목마르지 않을 정도로만 마신다.

나트륨섭취를 줄이고 수박, 바나나등 식이섬요가 풍부한 음식으로 수분을 보충한다.



3.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한다

지나친 근력 운동보다는 하루 30분~1시간정도 가볍게 산책하거나 유산소 운동을 하면 부기가 예방된다.


4.지압점을 누른다

얼굴과 다리가 부었을때 간단한 마사지로 부종을 완화할수 있다.

얼굴은 눈썹 끝의 움품학 부분과 콧방울 옆, 광대뼈 아래라인등을 양 손가락 끝으로 꾹 눌러주면 좋고 

종아리는 아킬레스건에서 10cm 떨어진 부분을 지압한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반려견의 외로움을 걱정해 한마리 더 입양해오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반려견이 있는 가정에서 반려견을 한마리 더 입양할때의 주의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마리가 싸우는 이유

처음에는 호기심과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가, 경계심이 풀어지면 서서히 반려인에 대한

애정표현이 하나의 경쟁이 될 수 있다.

중요한건 반려견과 주인의 유대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이다.

새로 입양한 반려견과 기존반려견이 격렬하게 싸우는 경우가 주인에 대한

소유욕때문에 일어나곤 한다.

두마리이상의 반려견을 키운다면 반려인이 소유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이좋게 지내는법

개는 영역과 구역성이 강한 동물이다.

이미 익숙한 나의 공간에 낯선 존재가 들어온다면 , 기존의 반려견은 그 개에게 강한 호기심과

경계심을 느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개를 입양 한다면

반려견의 영역이 아닌, 바깥에서 만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수많은것들을 손으로 만지게 되는데

집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집 밖 공공장소 에서도 마찬가지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손잡이나 기둥을 잡고 사무실에서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쥐고 산다.

그런 손으로 스마트폰을 내내 만지작 거리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세균이 옮겨간다.

특히 통화할때에는 얼굴에 밀착 시키게 되는데 이때 얼굴의 유분이 화면이 묻어나기도한다.

이렇게 세균이 잔뜩 모이게 된 스마트폰은 사용하는 내내 온도까지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된다.

세균덩어리인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물티슈


물티슈로 앞 뒤 모서리를 구석구석 닦아내면

생각보다 시커멓게 나오는 떄로 깜짤 놀라게 될것이다.

유분이 쌓여서 끈적거리던 액정도 한층 깨끗해진다.

하지만 물티슈는 세정성분이 들어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것이 좋다.



소독용 에탄올


알코올이 있다면 더욱 깨끗하게 닦을수있다.

약국에서 소독용 알코올을 구입해서 쓰면 된다.

에탄올을 묻혀서 닦을때는 휴지를 써도 되지만  가급적 천이나 화장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솜이나 천에 흐르지않을 정도로 묻힌후 닦아 주면된다.

잘 안닦이는 곳은 면봉을 이용해도 좋다.

알코올 세척시 주의점은 스마트폰이나 케이스의 프린트 된 부분이나 도색부분이 녹아서 닦여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전용 크리너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의 세적시 기기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 떄문에 가급적 전용 세척제를

권장한다. 스마트폰 전용 크리너는 살균데와 탈취제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액정을 클리닝함과 동시에 코팅층을 만들어서 향균작용과 오염방지 효과를 제공한다. 



 

 

병을 낫자고 가는 병원에서 집단 c형간염이 있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주변 근처병원까지 그랬다고 해서 더욱 놀랐답니다. ㅠㅠ

 

 

원인은 주사기를 재사용 했거나 제대로 소독하지 않고 사용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병원의 환자 중 3만5327명중 5713명이 c형간염 검사를 받았고

그중 508명이 감염 되었다고 하는데요.

절재 적지 않은 숫자라 더욱 충격적인것 같습니다 ㅠㅠ

 

 

c형간염이란

혈액을 매개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을 뜻하며

일상생활에서 전파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알려져있지만

합병증으로 만성 간경변과 간암등의 질환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하는 질환인데요

잠복기의 경우에는 최소15~150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사람간의 전파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하지만

주 원인으로는 수혈과 혈액투석, 그리고 주사기 재사용이 있는데요.

 

오염된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

간세포 내에서 존재하게 되면

간 세포가 파괴되는 현상을 일으켜서

간에 염증을 유발시키는데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증상으로는 대부분 무증상으로 나타나기때문에

검사등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급성으로는 식욕부진, 구역질,메스꺼움,감기몸살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고

피부가 가렵고 지방변과 설사등이 나타날수 있으면

만성으로는 평상시에는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간부전, 문맥압 항진증과 같은 간경변증의 합병증이 첫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결코 가볍지 않은 병인데 주사기 재사용으로 집단 감염이라니

정말 병원가기 무서운 세상이네요 ㅠㅠ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것중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가 좋은 방법은 손을 닦는 방법입니다.

 

 

 

외출후,화장실다녀온후, 수시로 손을 닦아야 하는데요

보통 손을 닦았을때 남아있는 세균에 대한 그림입니다

파란부분이 생각보다 적죠 ?

때문에 손을 한번 닦을때 올바르고 깨끗하게 닦는게 중요할거 같은데요

깨끗하게 손 닦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주 올바르게 깨끗하게 손 닦는 방법입니다.

 

1.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줍니다.

2.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질러줍니다.

3.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줍니다.

4.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줍니다.

5.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6.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합니다.

 

 

항상 손 깨끗하게 닦고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래요!

 

 

 

뒷북이라면 뒷북인 구르미 그린달빛 드라마 이야기입니다 ^^;

네이버 웹소설로 출간도되며 꽤나 인기가 많았던 웹소설이에요.

오늘 8월22일이 첫방송 예정이네요

 

 

 

오늘이 방영인데 이전부터 박보검 붐바스틱 동영상등으로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듯해요

 

 

너무 예쁜 김유정

사극이 참 잘어울리는것같아요

 

 

 

소설이 인기가 있었던 만큼 드라마에대한 관심도 많았는데요

현재까지는 캐스팅, ost도 완벽하다는 평인데

과연 첫방이후 어떨지 기대되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오는거같은 느낌입니다

원작에대한 기대를 안져버린다면 좋겠네요 ^^